In Korean, explaining my past

잘생긴 남자들을 조심해. (농담 반 진담 반이야.) 뉴욕, 샌프란시스코, 프레즈노에서 교회 통해 그런 남자들을 많이 만났는데, 몇몇과는 사연이있다. 과거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. 어느 일요일 뉴욕에서, 저는 처음으로 교회에 갔다.

갔을 때 유진가 나타났다. 유진이 저에게 같이 가자고 표현 후, 케인이라는 한국 남자가 끼어들었다. 케인은 제가 있어라고 암시했다. 그리하여, 그 두 사람은 상반되게 행동하여 저를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만들었다. 저는 두 가지 모두와 함께 떠나지 않았다. 다음 주에 교회에 갔을 때, 그들 중 아무도 나타나지 않아서 실망했다. 그 주에 내가 학교에 갔을 때, 최에스더라는 여자아이가 내 일에 간섭했다. 2주 동안 병원에 입원해서 유진과 케인을 만났던 교회에 돌아가지 못했다. 나중에 알고 보니 케인은 영국으로 떠났다.
1년 전에 앤드류와 좋지 않은 관계 시도 경험이 있었다. 결론적으로, 저는 마음이 조금 아팠다. 학교 방학 때 돌아와서 앤드류 씨와 린다 씨 결혼식에 갔다. 린다가 나쁜 식으로 행동했음에도 나는 초대장을 받았다. 그 다음 해에 저는 컬럼비아 대학교로 돌아갔다. 하지만 나는 몸이 너무 나빠서 결국 집으로 돌아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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